글쓴이 : 野翁 / 분류 : 고양이 연구소/취미사학부 / 글쓴날 : 2008/07/01 23:05
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음. 사적 제158호. 수중릉이라고도 하는데 덮개돌을 들어서 발굴을 해 보지는 않았다. 기록에 의하면 산골처라고 한다. 각설하고 창의력이 퐁퐁퐁퐁.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하고 스스로 동해의 용이 되겠다고 하여 이 곳에 산골할 것을 명하였다고 한다. 문무왕의 아들이 신문왕인데, 신문왕은 이곳이 보이는 산중턱에 감은사를 세운 바 있다. 이견대와 만파식적 이야기도 참고할 것. 해수욕장은 모래가 거칠어서 놀기에 별로 좋지 않다.